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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빌딩 슈퍼주니어 예성 건물 부동산 재산

빌딩멘토 2017. 4. 21. 15:22

안녕하세요.


오늘은 연예인 부동산 시리즈로 슈퍼주니어 예성 빌딩 건물 재산에서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슈주 예성은 서울특별시 광진구 화양동에 위치한 건물을 약 29억 원의 금액으로 매입했다. 건물의 토지 면적이 143.8㎡(43.5)의 지상 4층의 건물이다. 건물의 주용도는 근린생활시설, 주택이며 1995년 8월에 완공한 빌딩이다.


슈퍼주니어 예성은 이전에 서울 마포구 상수동에 위치한 4층 건물을 10억 내외의 금액으로 매수하여 약 19억 원으로 매도하여 9억 원의 시세차익을 올리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 이번에는 본인이 거주하는 아파트 근처의 건물을 매수했다.



부동산으로 9억 원 내외의 시세차익을 올리고 서울 광진구 화양동에 매수한 빌딩은 서울 지하철 2호선, 7호선 더블 역세권인 건대입구역에서 어린이대공원 역으로 가는 능동로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빌딩의 건폐율은 58.74%, 용적률 234.99%의 철근콘크리트조와 연와조로 구성된 건물이다.




도시지역, 준주거지역에 위치한 건물로 제곱미터 공시지가 1551만 원으로 토지 공시지가 합이 약 22억 3천 만원 으로 현제 건물의 시세는 약 35억 이상 추정된다. 


이번에도 건물을 매도할 경우 상당한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슈퍼주니어 예성 나이는 1984년 8월 24일 서울 출생으로 본명은 김종운이다.


2005년 슈퍼주니어 1집 앨범으로 데뷔했으며 팀에서 리드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의 권유로 가수를 준비하게 되었고 오디션도 어머님이 접수를 해서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합격했다고 알려져 있다.


긴 연습생 시절에서 힘들 때도 많았다고 하지만 부모님을 생각해서 열심히 준비했고 데뷔 후에도 부모님에게 무척 잘하는 효자로 소문났다.



이후 긴 연습생 시절을 끝내고 슈퍼주니어 멤버로 2005년 11월 6일에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으며 해외에도 진출해 최고의 한류 스타가 되었다. 


이후 예성은 그룹 활동과 OST, 뮤지컬 그리고 솔로 앨범에는 직접 작사, 작곡까지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 좋은 평가를 받으며 가수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슈퍼주니어 멤버로는 예성, 이특, 희철, 강인, 려욱, 규현, 시원, 은혁, 동해, 신동, 성민 이고 소속사는 SM엔터테인먼트이다.


앞으로도 가수로서 좋은 모습과 활발한 활동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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