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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부부 비 정지훈 김태희 건물 빌딩 부동산 재산

빌딩멘토 2017. 9. 11. 19:19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연예인 부동산 시리즈로 정지훈 비, 김태희 건물 빌딩 부동산 재산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정지훈 김태희는 만남에서부터 대한민국 최고 스타 커플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또한 둘은 최고의 스타인만큼 많은 부동산 재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7년 1월 19일 성당에서 비공개로 결혼하며 둘의 재산 규모에도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알려진 부동산만 비(정지훈) 재산은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2층 건물이 약 280억 내외로 추정되며 강남에 보유하고 있는 주택이 약 60억으로 비 정지훈 부동산 재산이 약 350억으로 추정된다.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비 건물은 건물의 토지 면적이 1024.8㎡이며 토지의 용도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이다.


비는 2008년에 약 168억 원으로 매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매입 후 디자이너스 호텔 등으로 신축할 계획으로 미디어에 보도되었지만 현재 본인이 대표로 있는 레인 컴퍼니가 입점하고 있다.



레인컴퍼니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79길 19이며 지번은 강남구 청담동 121-31번지이다.


비 정지훈뿐만 아니라 아내 김태희도 부동산 재산만 약 200억 이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먼저 고급 빌라촌으로 유명한 한남동 유엔빌리지 최고급 빌라와 강남구 역삼동의 빌딩을 보유하고 있다.



한남동 유엔 빌리지 고급 빌라 중에서도 최고가로 알려진 루시드 하우스를 2012년에 약 43억 원으로 매수하였으며 현재 시세는 60억 내외로 추정된다.


이곳 한남동 유엔 빌리지는 많은 연예인들과 기업 오너들 재벌 2세 등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며 사생활 보호와 보안이 철저한 것으로 유명하다.



김태희는 이곳과 강남구 역삼동에 근린상가 빌딩을 보유하고 있다.


건물의 토지면적은 404㎡이며 지상 6층의 건물로 130억 원에 매수했다.



토지의 용도는 3종 주거지역이며  주변에서 이미 김태희 빌딩으로 유명하다.


비 정지훈 김태희 부부의 부동산 재산은 알려진 것만 약 550억 내외로 추정된다.


비 정지훈 나이는 1982년 충남 서산시 출생으로 1998년 그룹 팬클럽 1집 앨범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2년 솔로 <나쁜 남자>로 데뷔하며 많은 사랑을 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가수로 성장한다.


또한 연기자로도 도전하며 배우로도 큰 성공을 거두며 한류 스타로 발돋움했으며 현재 본인의 1인 기획사인 레인컴퍼니를 설립하였다.



김태희는 1980년 3월 29일 부산 출생으로 2000년 서울대학교 재학 시절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예계에 데뷔해 화제가 되었다.


이후 많은 드라마와 영화 그리고 CF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게 되었으며 대한민국 대표 미녀 배우의 상징이 되었다.



김태희의 1년 광고 모델료가 업계 최고 수준인 약 10억 내외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소속사는 가족이 대표로 있는 루아 엔터테인먼트이다.


비(정지훈) 김태희는 2017년 1월 19일 서울대교구 가회동 성당에서 비공개로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렸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가 부부가 된 만큼 주변에서 좋은 소식 많이 들려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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